조시 존슨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조시 존슨은 은퇴한 미국의 야구 선수로, 투수 포지션에서 활약했다. 2002년 플로리다 말린스에 지명되어 2005년 메이저 리그에 데뷔했으며, 2010년에는 내셔널 리그 평균자책점 1위를 기록하며 올스타에 선정되기도 했다. 말린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등에서 선수 생활을 했으며, 여러 차례의 부상과 수술을 겪었다. 2017년 은퇴를 발표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미네소타주 출신 야구 선수 - 톰 퀸런
톰 퀸런은 미국의 야구 선수로, 메이저 리그와 한국 프로 야구에서 선수 생활을 했으며, 2000년 현대 유니콘스에서 한국시리즈 MVP를 수상했다. - 미네소타주 출신 야구 선수 - 치프 벤더
치프 벤더는 20세기 초 메이저 리그에서 활약한 투수로, 필라델피아 애슬레틱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선수 생활을 했으며, 1910년 아메리칸 리그 승률 1위를 기록하고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 플로리다 말린스 선수 - 김병현
김병현은 1999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하여 2001년 월드 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이자 현재는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 플로리다 말린스 선수 - 최희섭
최희섭은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출신으로, 메이저 리그에서 활동 후 KBO 리그 KIA 타이거즈에서 뛰었으며, 현재 MBC 스포츠플러스의 야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마이애미 말린스 선수 - 앤디 밴 헤켄
앤디 밴 헤켄은 미국 출신의 야구 선수로, 메이저 리그와 한국, 대만 프로야구에서 활동했으며, 특히 넥센 히어로즈에서 20승을 기록하며 골든글러브를 수상하고, 은퇴 후에는 투구 코치로 활동한다. - 마이애미 말린스 선수 - 김병현
김병현은 1999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하여 2001년 월드 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이자 현재는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조시 존슨 - [인물]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 | |
이름 | 조시 존슨 |
출생일 | 1984년 1월 31일 |
출생지 |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
포지션 | 투수 |
투구 | 우투 |
타석 | 좌타 |
데뷔 리그 |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
데뷔팀 | 플로리다 말린스 |
데뷔일 | 2005년 9월 10일 |
최종 리그 |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
최종팀 | 토론토 블루제이스 |
최종일 | 2013년 8월 6일 |
통계 | |
승패 기록 | 58승 45패 |
평균 자책점 | 3.40 |
탈삼진 | 915 |
수상 | |
올스타 | 2회 (2009년, 2010년) |
평균 자책점 1위 | 내셔널 리그 (2010년) |
프로 경력 | |
팀 | 플로리다 / 마이애미 말린스 (2005–2012) 토론토 블루제이스 (2013) |
기타 정보 | |
드래프트 | 2002년 드래프트 4라운드 (전체 113위) |
고등학교 | 젠크스 고등학교 |
연봉 (2013년) | 13,750,000 달러 |
2. 선수 경력
존슨은 오클라호마주 젠크스에 있는 젠크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오클라호마 대학교에서 대학 야구를 할 예정이었으나, 2002년 MLB 드래프트 4라운드에서 플로리다 말린스에 지명되면서 프로에 입단했다.[2] 고등학교 2학년 여름에 더블헤더에서 던질 투수가 없어 등판한 것이 투수로서의 시작이었다.[33]
2005년 메이저 리그에 데뷔하여 11승 5패, 평균자책점 3.03을 기록했다. 2006년에는 스캇 올슨, 아니발 산체스, 리키 놀라스코와 함께 메이저 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각자 10승을 기록한 신인 투수 4인조가 되었다.[5] 내셔널 리그 신인상 투표에서는 4위를 차지했다.[7]
2007년 팔꿈치 신경 자극으로 부상자 명단에서 시작했고, 토미 존 인대 재건 수술을 받았다.[8] 2008년 7월에 복귀했다.[9]
2009년 7월 5일, 처음으로 올스타 팀에 선발되었지만 경기에 출전하지는 않았다. 15승 5패, 3.2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2010년 1월, 말린스와 3900만달러 규모의 4년 계약에 합의했다.[11] 7월에는 올스타 게임에 선발되었다. 평균자책점 (2.30)에서 메이저 리그 2위를 차지했다.
2011년 오른쪽 어깨 염증으로 시즌을 조기에 마감했고, 2012년 3년 연속 말린스의 개막전 선발 투수로 지명되었다.
2012년 11월,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트레이드되었다.[12] 2013 시즌 후 오른쪽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았다.[20]
2013년 11월 19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했다.[7][21] 2014년 4월, 두 번째 토미 존 수술을 받았다. 2015년 1월, 파드리스와 재계약했지만, 9월에 세 번째 토미 존 수술을 받았다.[27]
2016년 11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마이너 리그 계약을 체결했지만,[28] 2017년 1월 은퇴를 발표했다.[29]
2. 1. 프로 입단 전
오클라호마주 젠크스에 있는 젠크스 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당시 털사 월드의 올해의 올-메트로 선수였다.[1] 고등학교 재학 시절 팀을 두 번의 주 챔피언십으로 이끌었다. 오클라호마 대학교에서 대학 야구를 하기 위해 입학 의향서를 제출했다.[2] 2002년 MLB 드래프트 4라운드에서 플로리다 말린스에 지명되었다. 고등학교 2학년 여름에 더블헤더에서 던질 투수가 없어져 등판한 것이 투수로서의 시작이었다.[33]2. 2. 마이애미 말린스 (2005-2012)
시즌 동안 존슨은 선발 투수로 11승 5패, 평균자책점 3.03을 기록하며 메이저 리그에 등장했다. 4월 한 달을 플로리다 불펜에서 보낸 후, 존슨은 젊지만 놀랍도록 성공적인 말린스의 선발진의 핵심 선수로 부상했다. 2006년 존슨과 동료 말린스 투수 스캇 올슨, 아니발 산체스, 리키 놀라스코는 메이저 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각자 10 승리를 기록한 신인 투수 4인조가 되었다.[5] 그는 팔뚝 경직으로 시즌 마지막 3주를 결장했다.[6] 3.10의 평균자책점은 내셔널 리그에서 3위에 해당했지만, 그는 타이틀을 위한 자격을 얻기 위해 5이닝을 채우지 못했다.[6] 존슨은 내셔널 리그 신인상 투표에서 4위를 차지했으며,[7] 이 상은 동료 플로리다 팀 동료인 유격수 핸리 라미레즈에게 돌아갔다.시즌을 팔꿈치 신경 자극으로 부상자 명단에서 시작했다.[6] 6월에 복귀한 후, 그는 7월에 다시 팔꿈치 경직으로 결장했고, 2007년 8월 3일에 토미 존 인대 재건 수술을 받았다.[8] 그는 놀랍도록 빠르게 회복하여 수술을 받은 지 불과 11개월 만인 년 7월 10일에 메이저 리그에 복귀했다.[9] 그는 2008년에 14경기에 선발 출전하여 3.6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2009년 6월 4일 밀워키의 데이브 부쉬를 상대로 자신의 첫 번째 통산 홈런을 쳤다. 2009년 7월 5일, 존슨은 처음으로 내셔널 리그 올스타 팀에 선발되었지만 경기에 출전하지는 않았다. 8월 14일 존슨은 콜로라도 로키스를 상대로 7회까지 노히터를 기록했지만, 가렛 앳킨스의 홈런으로 깨졌다.[10] 그는 2009년을 15승 5패, 3.23의 평균자책점, 209이닝에서 191개의 탈삼진으로 마쳤다.
2010년 1월 15일, 존슨은 말린스와 3900만달러 규모의 4년 계약에 합의했다.[11]
2010년 5월 29일, 존슨은 필리스에게 1–0으로 패했는데, 로이 할러데이가 퍼펙트 게임을 던졌기 때문이다.
2010년 7월, 그는 두 번째 연속 올스타 게임에 선발되었고, 이 경기는 애너하임에서 열렸다. 존슨은 경기에서 두 이닝을 퍼펙트로 투구했는데, 특히 데릭 지터와 이치로 스즈키를 삼진으로 잡았다. 은 존슨에게도 기록적인 해였는데, 그는 12경기 연속으로 3점 이하를 허용했다. 7월 28일, 존슨은 21경기에 선발 출전했고, 이 선발 경기에서 3개 이상의 자책점을 한 번만 허용했으며, 8번은 자책점을 1점만 허용했고, 6번은 자책점을 전혀 허용하지 않았다.
존슨은 2010 시즌을 평균자책점 (2.30)에서 메이저 리그 2위로 마쳤으며, 시애틀 매리너스의 펠릭스 에르난데스에 이어 내셔널 리그에서 1위를 차지했다. 그는 28경기에서 11승 6패, 186개의 탈삼진을 기록했고, 허리 통증으로 인해 그의 시즌은 단축되었다. 그는 9월 4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상대로 시즌 마지막 선발 등판을 했다.
2011년 초 존슨은 마운드에 오른 처음 5번의 등판 중 4번에서 5회까지 노히터를 유지했다. 가장 하이라이트였던 경기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상대로 한 경기로, 존슨은 브레이브스의 타자 프레디 프리먼이 부러진 배트로 안타를 치기 전까지 8회까지 무안타 경기를 펼쳤다. 존슨의 2011 시즌은 오른쪽 어깨 염증으로 인해 9번의 선발 등판 후 종료되었다. 그는 시즌을 3승 1패, 1.64의 평균자책점으로 마쳤다.
2012년, 존슨은 어깨 염증 부상에서 회복 중이었지만 3년 연속 말린스의 개막전 선발 투수로 지명되었다. 2012년 4월 4일, 존슨은 카일 로스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상대로 마린스 파크에서 열린 말린스의 첫 경기에서 6이닝을 투구했다. 존슨은 마이애미에서의 마지막 시즌을 8승 14패, 3.81의 평균자책점으로 마쳤다.
2. 3. 토론토 블루제이스 (2013)
2012년 11월 19일, 존슨은 제프 매시스, 아데이니 에체바리아, 헨더슨 알바레스, 유넬 에스코바, 제이크 매리스닉, 앤서니 데스클라파니, 저스틴 니콜리노와 함께 마크 뷰어리, 호세 레예스, 존 벅, 에밀리오 보니파시오와 트레이드되어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이적했다.[12] 2013년 2월 5일, 존 기븐스 감독은 존슨을 4선발 투수로 지명했다.[13]존슨은 오른쪽 삼두근 통증으로 4월 26일 경기에 결장했고, 염증으로 인해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리키 로메로가 선발 로테이션을 대신했다.[14][15] 싱글 A 더니든 블루제이스에서 한 번, 트리플 A 버팔로 바이슨스에서 한 번의 재활 등판을 거쳤다.
5월 31일, 블루제이스는 존슨이 6월 4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고 발표했다.[16] 존슨은 복귀전에서 7이닝 2실점(1자책점), 6탈삼진을 기록했지만 패전 투수가 되었다.[17] 6월 23일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상대로 블루제이스 소속 첫 승을 거두며 팀의 11연승을 이끌었다.[18] 그러나 이후 6경기 연속 패배하며 부진했고, 평균자책점은 6.60까지 치솟았다. 8월 6일 시애틀 매리너스를 상대로 시즌 두 번째 승리를 거두었지만, 이것이 그의 마지막 메이저 리그 경기가 되었다.
존슨은 팔뚝 뻐근함으로 8월 12일 선발 등판이 취소되었고, 8월 13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19] 2013 시즌을 2승 8패, 평균자책점 6.20, 83탈삼진으로 마감했다. 10월 1일, 오른쪽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았으며, 5주간의 회복 기간이 필요했다.[20]
2. 4.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2014-2016)
2013년 11월 19일, 존슨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1년 800만달러 계약에 합의했다. 만약 그가 팀에서 7번 미만의 선발 등판을 한다면, 2015년 시즌에 400만달러의 옵션을 행사할 수 있었다.[7][21] 2014년 3월 29일, 오른쪽 팔꿈치 부상으로 15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 4월 24일에 두 번째 토미 존 수술을 받았다. 이 해에는 수술의 영향으로 시즌을 통째로 쉬었다. 파드리스 구단은 3월 22일, 존슨이 오른쪽 팔뚝/팔꿈치 근육의 염좌로 시즌을 부상자 명단에서 시작할 것이며, 처음에는 최소 4~5주 결장이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4월 15일, 그는 부상당한 팔꿈치에 대한 진료를 위해 제임스 앤드루스 박사를 만날 예정이며, 두 번째 토미 존 수술을 선택할 수도 있다는 발표가 있었다.[22] 파드리스는 4월 23일, 존슨이 토미 존 수술을 받게 되어 2014년 시즌을 결장할 것이라고 발표했다.[23] 오프 시즌인 10월 30일에 파드리스가 400만달러의 구단 옵션을 포기했기 때문에 FA가 되었다.[24]2015년 1월 7일, 파드리스와 100만달러에 성과급을 더한 1년 계약으로 재계약했다. 존슨은 4월 28일 시뮬레이션 경기를 했지만, 삼두근 경직과 목의 신경 문제를 겪었다. 그는 이러한 부상으로 8월 27일까지 휴식을 취했고, 그날 또 다른 시뮬레이션 경기에서 16개의 공을 던졌다.[26] 9월 14일, AAA급 Lake Elsinore Storm|레이크 엘시노어 스톰영어에서 두 번째 수술 후 첫 등판을 했지만, 그 직후 세 번째 토미 존 수술을 받게 될 것이 발표되어, 2016년 시즌을 통째로 쉬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9월 16일, 존슨이 세 번째 토미 존 수술을 받게 되어 2016년 시즌 전체를 결장할 것이라고 발표되었다.[27] 오프 시즌인 11월 2일에 FA가 되었다.
2. 5. 은퇴
조시 존슨은 토미 존 수술 이후 재기를 시도하며, 2016년 11월 1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마이너 리그 계약을 체결했다.[28] 하지만, 2017년 1월 19일 은퇴를 발표했다.[29]3. 수상 및 타이틀 경력
4. 연도별 투수 성적
도
속
판
발
투
봉
4
구
리
전
이
브
드
률
자
닝
안
타
홈
런
넷
4
맞
삼
진
투
크
점
책
점
자
책
H
I
P
MIA